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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유치원에서 선물 받은 퍼즐을 꺼내서 즐겁게 하고 있더라구요.
오랜만에 이거 하네?
첨 봤을때도 이거 작지만 퍼즐 자체도 두껍고 재질도 좋고 조그마한 케이스에 정리하기도 쉽고 참 좋다 생각했었습니다.
이 퍼즐 더 있음 밖에 놀러갈때나 캠핑때 좋겠다 생각해서 몇개 더 구입했습니다.
2000~3000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화나 동물 등 여러가지 그림으로 제작된 퍼즐 입니다.
60조각이구요. 그리고 철제케이스(틴케이스)에 보관되어 있어 부피도 많이 차지하지않고 정리하기 좋아요.



두꺼운 종이인줄 알았는데 구입하려고 알아보니 나무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케이스의 뚜껑이나 뒷면의 그림을 보고 맞추면 됩니다. 너무 어렵다 싶으면 뒷면에 숫자로 정답이 나와있습니다.

새로 구입한 다섯가지의 퍼즐을 우리 가족 다같이 모여 앉아 다 맞춰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따로 밑판이 없기 때문에 가장자리 먼저 맞추고 하나하나 그림 보며 맞춰가면 됩니다.
외출시 하나씩 챙겨가서 어디서든 할수 있는 장난감같아서 너무나 맘에 듭니다.
또한 가족들이 다 같이 시간 보내기도 좋구요. 나중에 또 몇개 더 구입해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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